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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변호사 돌연 사망… 국내 송환 일정 변경될까?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승인 2017.03.20 13:13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변호를 맡았던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돌연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출처=화면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의 변호를 맡았던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돌연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덴마크 현지 언론은 정유라의 변호사가 지난 18일 46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으며,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고 뉴시스는 밝혔다.

정유라의 변호사였던 블링켄베르의 사망으로 정유라의 국내 송환 일정이 변경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블링켄베르는 정씨의 송환 결정에 불복해 대법원까지 항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정씨는 (법원에서) 검찰의 결정과 다른 결론이 나기를 바란다"면서 "한국 특검에서 제기한 정씨 혐의를 뒷받침할 아무런 증거도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유라 변호사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nalr**** 너무 의문의 죽음이 많이 일어나" "kept**** 이젠 하다하다 하찮은 정유라 주변까지 의문사일쎄...." "pjh1**** 정유라 도와주는 변호사아닌가? 왜 죽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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