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특허청은 이영대 차장이 6일 오전 11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제3회 유미과학문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유미과학문화상'은 유미과학문화재단에서 과학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는 상이다. 사진은 이영대 특허청 차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이태근 한국특허정보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 오규환 대한변리사회장(앞줄 왼쪽 아홉 번째), 정운찬 前국무총리(앞줄 왼쪽 네 번째), 송만호 유미과학문화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 등 주요 인사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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