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론이 삼겹살데이 전 훈훈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바론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가수 바론이 삼겹살데이 전 훈훈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바론은 삼겹살데이 바로 전날인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안녕!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었길!"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기운 나지 않은 하루였다고요? 그렇다면 내일 하루는 더 기분 좋은 하루가 되길 저 바로니가 응원할게요! 오늘 #Mnet #엠카 에서처럼 톡톡 튀는 무대!"라고 덧붙였다.

특히 바론은 "내일 #KBS #뮤직뱅크 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아 참, 3월 3일(금)은 오늘보다 일교차가 크다고 하니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이상 날씨 보도에 바론이었습니다!"라고 적으며 자신의 훈훈한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론은 파란색과 회색이 혼합된 니트와 체크무늬 외투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바론은 훈훈한 모습을 선보인 채로 해시태크에 "3월 3일은 삼겹살데이 꿀꿀"을 적으며 삼겹살데이를 챙기는 모습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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