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7번가피자>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 7번가피자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피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리지널 피자데이 이벤트의 주요 내용은 3월 6, 7일, 이틀에 걸쳐 1일 100판, 오리지널 피자 2종(페페로니, 더블치즈 석쇠 L)에 한정해 포장 시 50% 할인을 진행한다.(일부매장 행사제외, 중복할인 불가)

7번가피자는 1997년 2월, 부산 해운대신도시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게 됐으며, 10여가지 곡물을 넣은 건강한 곡물도우와 낮은 폐점율로 알려져 있다.

7번가피자 관계자는 “20여년전, 특별한 가맹점 광고없이 부산 경남전역에 전 가맹점을 오픈하고, 현재와 같이 전국 약 140여개의 7번가피자 매장이 탄탄히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7번가피자를 아껴주셨던 고객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리지널 피자데이 이벤트로 그간 7번가피자를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신규 고객 창출에도 도움이 되어 가맹점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가맹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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