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델몬트>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청과 기업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델몬트 ‘국내산 껍질째 먹는 세척사과’(이하 델몬트 세척사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델몬트 세척사과는 델몬트가 처음 선보이는 국내산 세척사과로, 사과의 주산지 경북에서 자란 미시마 품종 사과만을 엄선해 당도가 높고 맛이 좋다. 

엄격한 생산관리 기준 하에 13브릭스 이상 고당도, 색태 75% 이상, 갈변이나 흠집 없는 최상급 제품만을 선별한 제품으로, 전해수로 세척 후 개별 포장 처리되어 별도 손질 없이 사과 껍질 영양까지 섭취할 수 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농산물 우수관리 GAP 인증을 획득해 안정성을 입증한다.

델몬트 관계자는 “델몬트 세척사과는 자사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과 대한민국 대표 경북 예천 사과의 품질력이 더해져 자신있게 선보이는 고품질 사과”라고 전했다.

델몬트 세척사과는 이마트몰, 쿠팡,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