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는 서울 청파동 참가정 문화센터에서 국내에 거주 중인 다문화가정 주부 20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및 사례 소개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서울강서사업부 차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등에 다양한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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