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특허청은 23일 오후 1시 경기도 양평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지역지식재산센터 총괄 워크숍'을 갖고 우수 센터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지식재산센터가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사진은 이영대 특허청 차장(오른쪽)이 최우수 센터에 선정된 조명진 센터장(가운데), 최경관 전문컨설턴트와 시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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