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IBK기업은행>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IBK기업은행은 캐시백과 할인 혜택 기능을 각각 담은 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년의 설렘카드'는 복잡한 제휴 할인을 없애고 캐시백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다.

본인과 가족카드 연간 합산 이용금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 매년 한 번 7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합산 이용금액이 작으면 캐시백도 준다. 최소 500만원 이상 이용했을 경우 5만원이 캐시백으로 적용된다.

'일상의 기쁨카드'는 영화관, 커피전문점, 편의점, 대형마트, 대중교통 등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단 전월에 50만원 이상을 사용해야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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