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프존유원그룹>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골프존유원그룹의 체험형 미디어 키즈카페 '키즈마루'가 대전지역 소외계층 아동 대상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키즈마루는 지난 20일 새중앙 지역아동센터, 원내지역 아동센터, 토기장이 지역아동센터 등 8개 기관의 소외계층 아동 100여명을 초청해 약 3시간 동안 다이나믹 그라운드와 매직 씨 등 키즈마루의 미디어 아트 시설을 즐겼다.

김민광 키즈마루 상무는 "키즈마루가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희망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키즈마루는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시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즈마루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접목한 미디어 아트 체험형 놀이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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