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말레이 경찰청장 "북한인 5명 중 4명, 평양 도착 추정¨ 연루자 2명은 대사관·항공사 직원"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말레이 경찰청장이 김정남 암살과 관련해 "북한인 중 4명은 평양에 도착한 것으로 추정되며 연루자 2명은 대사관과 항공사 직원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정남 가족은 아무도 안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