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모두투어>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나눔 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모두투어 영업본부 서울OP센터 임직원 및 가족 약 40명은 지난 18일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파래 무침, 깻잎 장아찌, 제육볶음 절임반찬을 만들며 온정을 나눴다. 반찬은 서울시 중구 내 독거노인들에 전달됐다. 

한편, 모두투어는 지난 2003년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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