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켄싱턴 제주 호텔>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3월부터 4개월간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는 스위트에서 럭셔리한 휴식은 물론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 선택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 와인과 초콜릿, 라운지 체크인,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등 스페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늘 위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가든 오션피니티 풀 등 럭셔리한 휴가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준비돼 있다. 가격은 세금 별도 47만원부터.

한편, 켄싱턴 제주 호텔은 이달 28일까지 예약 시 선착순으로 1일 3팀에게 1박 당 4개 레스토랑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정통 다이닝 디너 2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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