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YOLO족' 위한 해외여행 특가 기획전 선봬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인터파크투어는 여행을 통한 명쾌한 가치를 원하는 '욜로(YOLO)족'들을 위한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욜로족'은 '단 한 번뿐인 인생(You Only Live Once)'이라는 현재 행복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을 일컫는다. 

인터파크투어에서는 '지금 이 순간! 해외여행 인생특가' 기획전에서 욜로족들을 위한 실속있는 해외여행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 자유여행 상품은 ▲마카오 4일(23만4700원~) ▲오사카 3일(24만8000원~) ▲대만 3일·4일(25만9000원~) ▲싱가포르 5일(69만9000원~) 등이 있다. 

패키지 상품은 ▲중국 청도 3일(16만9000원~) ▲코타키나발루 5일( 32만9000원~) ▲세부 4일·5일(32만5000원~) ▲일본 북큐슈 3일(39만9000원~) 등이 있다.

조혜인터파크투어 마케팅팀 팀장은 "앞으로 '욜로족'과 같은 소비트렌드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면서 "여행 분야를 포함해 '욜로족'을 겨냥한 각 분야의 마케팅도 더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