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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구속, 이부진에 모아진 '시선'… 호텔신라 "실현가능성도 없다"
유경아 기자 yooka@enewstoday.co.kr
승인 2017.02.17 10:48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의 빈 자리를 이 사장이 채울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호텔신라 주가는 오전 10시38분 기준 4만9600원으로 전일 대비 5.64% 오른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이 부회장의 구속으로 삼성그룹 내 이 사장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날 재계 일각에서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와병 중인 상황에서 이 부회장까지 구속되면, 호텔신라를 이끌고 있는 이 사장의 그룹내 입지가 자연스럽게 커지지 않겠냐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또 이 사장이 그룹 경영 전반에 참여할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 사장과 관련한 일련의 추측들은 전혀 실현 가능성도 없는 얘기"라면서 "이 사장의 지분도 그렇고, 전자나 제조업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다. 외신에서도 삼성의 상황을 제대로 모르고 하는 추측"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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