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김선동 한국-사우디아라비아 경제협의회 한국측 위원장, 김윤 대림산업 부사장 등 우리 기업인들과 알 앙카리(Al Ankari) 경제협의회 사우디측 위원장 등 사우디 인사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최근 사우디는 고유가에 힘입어 산업의 전 분야에 걸친 경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한국기업의 진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유병철 기자> dark@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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