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트 주름' 논란 신형 그랜저 보증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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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시트 주름' 논란 신형 그랜저 보증 수리
  • 이세정 기자
  • 승인 2017.02.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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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네이버>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IG) 시트에 주름이 발생한다는 소비자 불만과 관련해 "출고 6개월 이내 모든 신차에 대해 보증 수리 해주겠다"고 말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9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국내 고객 여러분의 감성품질 만족도를 한 차원 향상시키기 위해 시트 주름 발생과 관련해 출고 후 6개월 이내 전 차종, 모든 시트에 대해 보증수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자동차의 시트는 사용과 동시에 이완 및 수축이 진행되며 착좌부, 등받이부 등 시트 일부에 주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서비스 거점에 차량 입고 시 정성을 다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현대차는 이날 서울 강남구 현대차 오토웨이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일부 신형 그랜저 고객들로부터 시트 주름에 대한 불만을 청취한 뒤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신형 그랜저에 국한하지 않고 현대차 모든 차종으로 넓혔다. 다만 회사는는 "보증수리 적용 여부는 사용 기간, 주름의 정도, 지속성 등 차량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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