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무이사 김대환
□ 과장급 전보▲ 저작권산업과장 명수현 ▲ 문화통상협력과장 최영진
▲ 편집국 부국장 신승훈
□ 국장급 전보▲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오상진(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
◇교원 보직 ▲부총장 겸 미래교육혁신단장 김용덕 ▲교학처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최동연 ▲기획처장 겸 글로벌교육협력단장 방용환 ▲평생교육원장 황혜정 ▲글로벌산학협력센터장 오현우 ▲행복상담센터장 임숙희 ▲학생성공지원센터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박선아
◇ 부이사관 승진▲ 군무원정책과장 김공현 ▲ 정책홍보담당관 박남희◇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관실 이종호 ▲ 정보화기획관실 이록희 ▲ 정책기획관실 이승배 ▲ 국제정책관실 한승희 ▲ 인사기획관실 구형모 ▲ 군수관리관실 안유진 ▲ 국방운영개혁추진관실 조하민◇ 기술서기관 승진▲ 감사관실 윤길준 ▲ 대북정책관실 심천수
◇ 과장급 전보▲ 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김세연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포항국토관리사무소장 문현규▲ 부사장 이종석 * 4월1일자▲ 전략기획본부장 최신대 ▲ 드림팩토리본부장 하태환◇ 5급 승진 내정▲ 조만동 ▲남석화 ▲ 연제완 ▲ 양승현 ▲ 나신관 ▲ 김성수 ▲ 이상희▲ 이봉수 ▲ 신미순 ▲ 임명수 ▲ 이자우 ▲ 김규섭 ▲ 이덕중 ▲ 신민철 ▲ 현충호 ▲ 연주흠 ▲ 이민수 ▲ 전민수 ▲ 이상연 ▲ 강봉순 ▲ 조재철 ▲ 임영근 ▲ 홍기범 ▲ 유정호 ▲ 김홍복 ▲ 이종수 ▲ 김용규 ▲
◇ 과장급 전보▲ 글로벌금융과장 김수호 ▲ 금융정보분석원(FIU) 기획협력팀장 오화세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쌍방울이 신임 대표이사에 공채 신입사원 출신 김세호(41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김세호 대표이사는 2003년 쌍방울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18년 동안 기획과 영업, 마케팅, 매장 관리 등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다.쌍방울은 "올해 창립 57주년을 맞는 쌍방울이 낡은 이미지를 탈피해 젊은 감각으로 '리셋' 한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김 신임대표는 "지난해 쌍방울그룹 관계사에 편입된 남영비비안과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으로 살려 남녀 내의 시장을 석권한 과거 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 임원 선임▲ 감사 총괄 임원 김강일◇ 팀장 임명▲ 법인금융1팀장 김귀재
◇ 신규채용▲ 특수금융본부 고문 이현수 ▲ 투자금융본부 투자금융 4팀 차장 송원석 ▲ 종합금융본부 종합금융팀 부장 김영훈 ▲ 종합금융본부 종합금융팀 대리 정동현
▲이사 겸 광고국장 이영표
▲논설실장 박운석 ▲편집국장 이근형
▲ 대표이사 이지은□ 전무▲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부문 김원태▲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부문 조원영▲ 정책협력 및 법무 부문 조장래□ 상무▲ 솔루션 사업부문 이한성▲ 기술지원서비스 부문 모미경□ 이사▲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부문 김성균▲ 마케팅 및 오퍼레이션 부문 박상준▲ 파트너 및 SMC 사업부문 윤우석▲ 파트너 및 SMC 사업부문 김지은▲ 클라우드 및 AI 부문 최홍식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한세예스24홀딩스는 김석환 예스24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 장남인 김 부회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학 학사와 정보공학 석사 학위 취득 후 지난 2007년 예스24 ENT사업 부문 총괄로 합류했다. 이후 예스24 상무이사와 전무이사를 거쳐 2017년부터 예스24 대표이사직을 맡았다.도서 외에 공연, 영화 등 ENT 사업과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이끌며 예스24를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자체 애플리케이션에 음성인식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
◇기술서기관 승진▲조달관리국 전자조달기획과 윤일주
▲ 기획관리본부장 오승원▲ 학술진흥본부장 강필선▲ 건설지원단장 한지성▲ 기획예산팀장 홍지혜▲ 경영지원팀장 이원선▲ 회원지원팀장 김병균▲ 홍보팀장 전아름▲ 학술진흥팀장 이정민 ▲ 국제협력팀장 박현담▲ 과학문화팀장 박금주▲ 건설지원팀장 오정택▲ 정책연구팀장 이강춘▲ 정책이슈팀장 엄정욱▲ 감사실장 임형주
□ 실장급 전보▲ 사무처장 최성호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부사장 겸 총무이사 정상윤 ▲ 기획이사 김영석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과장급 전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이상욱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안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