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뉴스투데이‘감성지수’의 개념과 이 ‘감성지수’가 어떻게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쓰일 수 있는지 소개한 책으로 인간관계 기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감성지수를 활용함으로써 어떻게 프로젝트를 시간 내에, 예산 내에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아는 것만으로는
▲ © 이뉴스투데이그 동안 착해서 손해만 보고 산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살 것을 권하는 책. 일본의 권위 있는 정신과 의사이자 비즈니스 심리 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착한 사람의 유형과 장단점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이상 ‘착하게 살아도 손해 보지 않는 인생’을 살 수 있는지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조언한다.■ 착한
▲ © 이뉴스투데이오랫동안 전 세계 유명인들의 성장과정과 그들 부모들의 자녀교육 노하우를 깊이 연구해온 저자는 뛰어난 재능을 보이거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은 인물들의 수많은 사례들 속에서 그들의 아버지가 대부분 평범하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저자는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내려면 아버지의 경제적인 환경이 비범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이
▲ © 이뉴스투데이성공한 사람들이 비밀리에 실천하는 ‘성공하는 삶의 법칙’은 무엇일까? 밑바닥 인생이었던 20대에서 외국계 기업 사장으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저자가 전하는 인생의 성공 법칙. 저자는 성공이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것(Have),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Do),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Be)’이라
▲ © 이뉴스투데이글로벌기업의 최적의 공장이자 동시에 최대의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세계 경제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중국은 광활한 국토와 13억 인구, 풍부한 미개발 자원 등 눈에 보이는 경제적 가치만으로도 충분히 그 저력을 가늠할 수 있다.그러나 중국의 잠재력과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고속성장에서 비롯된 부작용과 불안정한 국내 여건 등으로 인한 우려
▲ © 이뉴스투데이『총각네 야채가게』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굿바이 잭 웰??등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경영 혁신 전문가 김영한이 대한민국 기업들의 치부를 지적하고 21세기 비즈니스 진화 법칙을 진단한 신작을 내놓았다.굿바이 시리즈의 결정판인 『굿바이 침팬지』는 이 시대의 비즈니스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야 할 것인가를 정확히 짚어주면서 자연의 생
경찰이 30일 오전 6시경 촛불집회를 주도해 온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와 한국진보연대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국민대책회의가 있는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또한 영등포구 진보연대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또 촛불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박원석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등 8
언론사 규탄으로 이어지게 만든 점 매우 유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촛불시위에 참가한 일부 시민들로부터 계란투척세례를 받은 조선일보를 찾아 심심한 위로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유 장관은 지난 27일 조선일보사를 직접 방문해 지난 26일 밤과 27일 새벽사이 시민들로부터 조중동 폐간과 왜곡보도에 항의를 받으면서 항의시위를 받은 것에 대
금융감독원은 경마 경륜 선수들이 발생하지 않은 사고를 허위로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해 총 17억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경마 경륜 종사자 217명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금감원은 또 브로커 2명이 서류조작 등을 통해 보험금 청구를 대행해주고 보험금의 일정금액을 수수료 명목으로 받았으며 병원 관계자는 이들 브로커와 짜고 장해등급이나 입원기간을 조작해 주고 댓
청와대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서민생계까지 지장을 주는 심야 불법 시위에 대해서는 원천봉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내일(30일)부터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서민 생계에까지 지장을 주는 시위에 대해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한다는 원칙에 따라 내일부터는 방향을 확고히 잡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청와대측은 촛불집회라는 표현
29일 제53차 촛불문화제 개최 예정장소인 서울광장으로 통하는 시청역 출구를 막아 시민들이 항의하는 등 곳곳에서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시위가 게릴라식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촛불시위를 경찰이 29일부터 원천봉쇄 작전을 펼치면서 경찰을 저지를 피해가면서 시위방법도 게릴라식 시위로 형태를 바꿨다.경찰은 항의하는 시민들을 한두명씩 연행을 시도해 시민들로부터 거
경찰이 29일 0시쯤부터 촛불시위대를 향해 폭력진압에 나서면서 시민과 경찰이 뒤엉키고 곳곳에서 비명소리와 피를 흘리는 부상자가 속출, 도심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했다.특히 경찰은 29일 0시 30분쯤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진압경찰 5,6명이 촛불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을 둘러싼 채 발로차고 진압용 장봉을 사용해 마구 구타한 것으로 드러났다.CBS 노컷뉴스팀
지난 10일 이후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대규모 촛불집회가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시민들은 집회를 마치고 오후 8시30분쯤부터 거리행진에 나섰고 경찰은 거리행진 초반부터 물대포를 발사하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시민들을 향해 소화기를 뿌려대며 강경 대응했다.이날 집회에는 주최측 집계결과 전국에서 주최측 추산으로 약 20여만명이 참가해 6.10항쟁 이후
뉴욕타임스는 28일(현지시간) 북한 영변 핵시설 냉각탑 폭파비용으로 250만달러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협상에 관여한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북한 관리들은 냉각탑 폭파 비용이 500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미국이 절반을 부담했다고 말했다. AFP통신도 익명을 요구한 미국관리도 냉각탑 폭파 비용으로 250만달러를 지급했다는 보도를 확인했다고 A
한나라당 당권주자인 정몽준 최고위원이 당 대표 경선토론에서 버스요금이 70원이라고 대답해 빈축을 사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27일 오후 KBS 1라디오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한나라당 대표 후보 경선 토론에서 당권도전에 나선 공성진 의원이 "정몽준 의원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 안한다시는데 서민들 타고 다니는 버스 기본 요금이 얼마인지 아시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28일 방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와 관련, "신뢰가 회복되기 바란다"고 희망했다. 그러나 라이스 장관의 이날 방한은 외교부 청사 주변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 20여명이 모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과 한미 동맹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등 삼엄한 경비속에 이뤄지는 등 어색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라이스 장
CNN은 27일 오후 긴급뉴스를 통해 북한이 영변 원자로 냉각탑을 폭파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폭파에는 200kg의 다이너마이트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냉각탑 폭파 장면은 CNN 방송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설미비 등 현지상황으로 인해 생중계는 이뤄지지 않았다.폭파현장에는 미국 6자 회담 차석대표인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과 북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여러 종류의 캠프가 준비중이다.부모세대와 아이들의 캠프 선호도 통계 조사에 의해 가장 선호하는 캠프들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좋은캠프” 인증기관 - 캠프나라 (www.camp.or.kr)의 김 병진 사무국장의 도움으로 모아 보았다. ■ 리더십&인성 캠프 ■○ 데일카네기 리더십 캠프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리더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길러줌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조건이 헌법재판소 심판대에 올랐다. 헌재는 27일 진보신당 등이 제기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농림수산식품부 고시에 대한 헌법소원 3건에 대해 사전심사한 결과 모두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 헌재는 진보신당과 통합민주당ㆍ자유선진당ㆍ민주노동당이 제출한 지난 달 30일 낸 헌법소원 2건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9만6천72명
▲ 까칠한 액션 히어로 '핸콕' 슈퍼맨, 스파이더맨, 배트맨.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누구나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슈퍼 히어로’라는 점 말고 말이다. 희한하게도 이 세상에 난립하는 슈퍼 히어로들은 참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하기사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히어로’라는 이름 대신 ‘악당’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