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열린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지수 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 결혼식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참석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열린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지수 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 결혼식에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어머니가 참석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열린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지수 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 결혼식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부부가 참석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열린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지수 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 결혼식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참석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열린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지수 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 결혼식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참석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차녀의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열린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지수 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 결혼식에서 한 하객이 손에 청첩장을 들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충일을 나흘 앞둔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참배객이 묘역 안내판을 확인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충일을 나흘 앞둔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객이 묘역에 세워진 비석 앞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충일을 나흘 앞둔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 세워진 비석 위에 까치가 앉아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충일을 나흘 앞둔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참배객이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를 가리키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한 가족이 분수 터널을 지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진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 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6월 1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고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해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중단 등 대부분의 방역 조치가 해제된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진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운영 종료 현수막이 붙어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6월 1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고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해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중단 등 대부분의 방역 조치가 해제된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다양한 색상의 연등이 달려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한 불자가 기도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5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이번에 발사한 누리호는 지난 6월에 이은 3차 발사로 차세대소형위성 2호 1기, 큐브위성 7기 등 실용급 위성을 탑재해 발사됐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대합실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7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명순필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대합실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7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대합실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7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김영애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