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15일 AFP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김정남의 자녀 DNA로 김정남의 신원을 확인했다.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 부장은 "북한은 미사일발사를 중단해야 하며 한미는 연합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중국 외교부가 7일 사드배치와 관련, "필요 조치를 취해 안보이익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에 한미공조를 긴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정부와 자유한국당은 7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추가적인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추방당한 말레이 북한 대사가 6일 쿠알라룸푸르공항에 도착, 곧 출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맥마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좌관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긴급 통화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