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대모비스가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기술력을 상징하는 콘셉트카 ‘모비온(MOBION)’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모비온의 혁신을 뒷받침하는 각각의 전동화 핵심 기술도 전시된다.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 전시장에 마련된 현대모비스 부스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콘셉트카 ‘모비온(MOBION)’이 크랩 주행을 시연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스마트팜 차량으로 꾸며진 ST1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LP바로 꾸며진 ST1 차량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구급차 ST1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차량 실내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차량 충전 포트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차량 엔진룸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ST1 차량에 장착된 배터리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차량 후면부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차량 측면부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차량 전면부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후 진행된 포토세션에서 정유석(왼쪽)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과 민상기 PBV사업실 실장, 오세훈 PBV 디벨롭먼트실 상무가 현대차의 신형 전기 상용차 ‘ST1’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마련된 ‘짜파게티 분식점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대형 짜파게티 조형물에서 한 방문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마련된 ‘짜파게티 분식점 팝업스토어’에서 한 방문객이 굿즈&브랜드존에서 파우치 제작 체험을 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마련된 ‘짜파게티 분식점 팝업스토어’에서 한 방문객이 플레이존에 마련된 요리력 측정을 체험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마련된 ‘짜파게티 분식점 팝업스토어’에서 한 방문객이 플레이존에 마련된 캘린더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마련된 ‘짜파게티 분식점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스페셜 농심 파우치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