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이투스 과탐 대표 강사 배기범, 백인덕, 백호, 오지훈, 4명의 강사가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퐌타스틱 4 콘서트'에 준비한 무대에 참석한 레드벨벳 슬기가 춤을 추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이투스 과탐 대표 강사 배기범, 백인덕, 백호, 오지훈, 4명의 강사가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퐌타스틱 4 콘서트'에 준비한 무대에 참석한 레드벨벳 조이가 관중으로 손가락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이투스 과탐 대표 강사 배기범, 백인덕, 백호, 오지훈, 4명의 강사가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퐌타스틱 4 콘서트'에 준비한 무대에 참석한 레드벨벳 조이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이투스 과탐 대표 강사 배기범, 백인덕, 백호, 오지훈, 4명의 강사가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퐌타스틱 4 콘서트에 준비한 무대에 MC로 참석한 개그맨 김재동이 MC를 보고있다. 이날 김제동은 오늘 행사에서 받은 출연료를 필리핀 미얀마에 있는 모 학교 건설에 사용하도록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이투스 과탐 대표 강사 배기범, 백인덕, 백호, 오지훈, 4명의 강사가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퐌타스틱 4 콘서트'에 준비한 무대에 참석한 랩퍼 산이가 랩을 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이투스 과탐 대표 강사 배기범, 백인덕, 백호, 오지훈, 4명으 강사가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퐌타스틱 4 콘서트에 준비한 무대에 MC로 참석한 개그맨 김재동이 MC를 보고있다.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I'; color: #454545}span.s1 {font: 12.0px 'Helvetica Neue'}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8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 서울정부청사 4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이 언론 관계자들에게 공개됐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이 28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 서울정부청사 4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에 대한 진행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8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 서울정부청사 4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 공개에 대해 이준식 교육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8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 서울정부청사 4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 공개에 대한 브리핑을 위해 이준식 교육부 장관이 브리핑 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한 식당 앞에 현 시국을 꼬집는 듯한 간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28일 삼성전자가 구미시에서 ‘일만이천포기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임직원과 구미시 봉사자 700여 명이 김장을 하고 있다.한편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삼성전자가 매년 각 사업장 별로 펼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올해에는 서울 우면을 시작으로 화성, 수원, 온양 등 각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각양각색 피켓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성숙한 시민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대다수 시민들은 광장 곳곳에 위치한 쓰레기봉투에 쓰레기를 올바르게 버리는 모습이었으며, 행진 중 발견한 쓰레기 역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처리했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6일 서울 일대에 첫눈이 관측되면서 인왕산에 눈이 쌓여 있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5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청와대와 불과 200m 떨어진 곳에서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6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5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로 광화문 광장을 가득 매웠다.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로 일대에서 열린 '5차 대규모 촛불집회' 현장에 설치된 소녀상 모형에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내용의 영상이 비춰지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오후 8시 기준 13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한편, 경찰은 오후 7시 기준 26만명이 집결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청와대 200미터 앞에 경찰과 대치중인 시민들의 모습. 트렉터 위에서 '박근혜 퇴진하라'를 외치고 있는 시위자의 모습도 보인다.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6일 서울 일대에 첫눈이 관측되면서 눈이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