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에 설치된 실시간 전력수급 현황 전광판을 한 시민이 바라보고 있다.정부는 7일과 8일 오후 전력 수요가 92.9GW(기가와트)까지 높아지면서 올여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일 오전 경기 오산시 세교2 A6블록 아파트 주차장에 보강 공사를 위한 잭 서포트가 설치돼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브리핑을 통해 LH가 발주한 91개의 아파트 단지를 전수 조사한 결과 15곳의 지하주차장에 ‘전단보강근’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도어투성수’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 with GS25’에서 방문객들이 전시된 ‘갤럭시 Z 플립5’을 체험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스마트패스 서비스 오픈 기념행사’에서 백원국(왼쪽)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출국장에 설치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이번 스마트패스 서비스 오픈으로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 정보를 등록해 출국 절차를 빠르게 밟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뉴스투데이 김영욱 기자] 삼성전자가 26일 ‘갤럭시 Z 플립5’, ‘갤럭시 Z 폴드5’, ‘갤럭시 탭 S9 시리즈’, ‘갤럭시 워치6·워치6 클래식’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갤럭시 Z 플립5’, ‘갤럭시 Z 폴드5’는 전작보다 향상된 힌지와 디스플레이를 보유했으며 플립의 경우 커버 디스플레이가 확대됐다.사진은 26일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신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여름 휴가철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많은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대자동차가 26일 자사 고성능 브랜드 ‘N’의 준중형 세단인 ‘더 뉴 아반떼 N’의 실물을 언론에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아반떼 N’은 지난 3월에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한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버전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를 더해 더욱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은 지난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더 뉴 아반떼 N 미디어 갤러리’ 행사에 전시된 차량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린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 전시회에 ‘2018년 블랙 토 컬러웨이의 에어 조던 1 레트로 하이’ 모델이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에 담겨 전시돼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18일 현대자동차가 자사 중형 SUV ‘디 올 뉴 싼타페’의 디자인을 언론에 공개했다.‘디 올 뉴 싼타페’는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1세대 싼타페의 디자인 콘셉트를 계승하는 동시에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사진=현대자동차]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연이은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 등으로 한강 수위가 높아진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잠수교 북단이 흙탕물에 잠겨있다.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현재 잠수교 인근의 한강 수위는 6.53m(12시 기준)로 완전 침수 상태이며 나흘째 차량의 출입이 전면 통제돼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인근 도로에서 한 작업자가 무너져 내린 축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K팝타워 라운지에서 ‘아이오닉 5 N 실차 공개 행사’를 열고 차량의 모습을 공개했다.아이오닉 5 N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로 최고출력 478kW(전·후륜 모터 합산), 최대토크 78.5kg.m(부스트 모드 기준)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사진은 ‘아이오닉 5 N 실차 공개 행사’에 전시된 차량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1인 가구 증가로 창문형 에어컨 시장이 커져가고 있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하이마트 서울역점에 창문형 에어컨이 전시돼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삼복(三伏) 가운데 첫 번째 드는 복날을 의미하는 초복(初伏)인 11일 오전 경기 화성시 하나로마트 동탄유통센터점에서 한 시민이 정육 가판대에서 닭을 고르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최근 새마을금고 부실 지점의 합병으로 건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에 예금 보호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로에서 열린 ‘2023 마트산업노동조합 총파업대회’에서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한 시민이 벽에 전시된 휴대폰 케이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장맛비가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김종현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중견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긍저적인 신호를 발판삼아 투자와 수출에 노력하면 조금 더 빨리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이브가이즈 강남 1호점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손님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파이브가이즈는 1986년 미국 버지니아에서 시작한 햄버거 브랜드로 쉐이크쉑, 인앤아웃과 함께 미국 3대 버거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