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선양소주가 자사 제품 소주인 ‘선양’의 640ml 페트 상품 출시를 기념해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선양카지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선양카지노’는 실제 카지노처럼 조성된 게임존에서 주어진 칩을 통해 카드마술, 빅휠, 컵마술 등 다양한 게임에 베팅하며 이색적인 체험과 함께 ‘선양’을 맛보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사진은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도어투성수에 마련된 ‘선양카지노’ 팝업스토어 전경.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도어투성수에 마련된 선양소주 팝업스토어 ‘선양카지노’에서 한 방문객이 전시된 선양소주 굿즈를 관람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도어투성수에 마련된 선양소주 팝업스토어 ‘선양카지노’에서 한 방문객이 전시된 선양소주와 굿즈를 촬영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도어투성수에 마련된 선양소주 팝업스토어 ‘선양카지노’가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도어투성수에 마련된 선양소주 팝업스토어 ‘선양카지노’에 굿즈 상품들이 전시돼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도어투성수에 마련된 선양소주 팝업스토어 ‘선양카지노’에서 게임 시작 전 딜러가 동전 마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도어투성수에 마련된 선양소주 팝업스토어 ‘선양카지노’에서 게임 시작 전 딜러가 선보이는 동전 마술을 방문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도어투성수에 마련된 선양소주 팝업스토어 ‘선양카지노’에서 방문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SK시그넷 부스에 전시된 다양한 전기차 충전기를 관람객이 살펴보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SK시그넷이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SK시그넷은 400kW급 초급속 충전기 ‘V2’와 고객의 니즈에 따라 중속(30kW)에서 초급속(50kW, 100kW, 200kW)까지 확대된 V2 라인업을 최초 공개한다.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 전시장에 마련된 SK시그넷 부스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삼성SDI 부스에 에너지 밀도는 높이고 비용은 줄인 ‘셀 투 팩(CTP, Cell to Pack)’이 전시돼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삼성SDI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전기차 배터리를 살펴보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삼성SDI가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삼성SDI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와 9분 초급속 충전, 20년 이상 초장수명 특성 등 미래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혁신 기술들을 대거 전시한다.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 전시장에 마련된 삼성SDI 부스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채비 부스에서 전기차 충전 시연을 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채비가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했다.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 전시장에 마련된 채비 부스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LG그룹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관람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LG그룹 부스에서 한 외국인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LG가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LG는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4개 계열사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 스토리(A Visionary Story of Future Mobility)’를 주제로 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 전시장에 마련된 LG 부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