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십센치가 출연해 솔로 방청객들의 떼창을 유도했다.새로운 봄 캐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10cm가 올랐다. 이들은 소개 멘트 만으로도 큰 환호를 받았는데, 첫 번째 곡으로 선보인 '봄이 좋냐??'를 떼창하는 장관을 만들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봄이 좋냐??'가 음원과 음악방송 1위를 장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10cm는 "당시 공연장 대기실에서 1위 소식을 듣고 '왜?'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멤버 권정열은
[이뉴스투데이 온라인뉴스팀] 김구라가 예정화의 복장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에서 김구라는 다시 돌아온 예정화를 보자마자 복장 지적에 나섰다.이날 에서 김구라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등장한 예정화를 향해 "항상 저러고 나타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예정화의 복장에 툴툴거리는 김구라와는 달리 김민종은 "예코치님"이라고 밝게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특히 이날 예정화는 방송이후 호감도가 급 상승했다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 박경은 셀카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황정은 기자] 모델 박경은이 수험생들을 위한 19금 응원 셀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박경은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박경은의 수험생 응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경은은 F컵녀답게 가슴라인을 드러낸 민소매를 입고 헬멧을 쓴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 안내상 생활고 고백 (사진=해당 방송장면 캡쳐)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황정은 기자] 배우 안내상이 생활고로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고백했다. 안내상은 지난 30일 방송된 tvN 에 출연해 과거 동료 배우들을 질투하고, 영화감독 봉준호에게 캐스팅을 부탁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지난 1994년 봉준호 감독의 단편영화
[이뉴스투데이] 스포츠연예팀 = 여성그룹 2NE1(투애니원)의 멤버 공민지 의상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12일 Mnet '2NE1 TV'에서는 지드래곤과 공민지가 함께 출연해 강아지와 놀아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이날 공민지가 입은 바지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당시 공민지 바지에는 분홍색 곰과 파란색 곰이 구름 위에서 서로 마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