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미리 언급하는데 이 기사는 헬스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육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결코 ‘근육을 효과적으로 키우는 법’을 알려주지 않을 것이며 실제로 글을 쓰는 기자 역시 신체의 상당수가 물과 지방으로 이뤄져있다. 만약 헬스를 과업으로 삼는 독자라면 이 기사를 읽는 시간에 스쿼트 한 번이라도 더 하는 것이 근손실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헐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는 18년의 역사를 가진 오래된 프렌차이즈다. 카체이싱 액션영화의 대표작으로 주인공 빈 디젤은 1편부터 현재까지 이 시리즈의 주인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