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11번가는 국내 최대 인테리어 중개업체 ‘집닥’과 노루페인트 시공브랜드 ‘노루 하우홈’이 입점하고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11번가는 집닥과 노루 하우홈 입점을 맞아 오는 6일까지 ‘체인지 하우스 기획전’을 열어 무료로 인테리어 시공 견적을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기획전에서 집닥은 ‘토털 리모델링 패키지’를 3.3㎡당 83만원부터 판매한다. 주거·상업·오피스 등 다양한 공간형태별로 모두 상담할 수 있다.전국 650여 곳의 전문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는 집닥은 고객들이 여러 인테리어 시공